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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인천공항 초대형 디지털 미디어로 여름 성수기 공략

 

메종 마르지엘라의 레플리카 향수가 인천국제공항의 대표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제1여객터미널에 위치한 23미터 높이 미디어 타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미디어 타워는 밀레니엄홀 중앙에 위치해, 국제선 출국객의 주요 동선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제2여객터미널에는 프리미엄 디지털 스크린이 적극 활용되었다. 명품 브랜드 매장과 면세점 인근에 위치한 대형 LED 스크린은 여행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인천공항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브랜드 노출 효과가 극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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