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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인천공항서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자산관리 캠페인 전개
인천공항 T2 캐로셀 네트워크 SC제일은행이 인천국제공항 도착층에서 프리미엄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한 글로벌 자산관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SC제일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제2터미널 도착장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지금이 바로 당신의 자신이 세계를 담을 시간 (Now’s Your Time for Wealth)’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 출입국이 잦은 국제 여행객과 귀국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글로벌 금융 수요가 집중되는 공항 공간의 특성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장기간 축적된 크로스보더 금융 경험을 기반으로, 국제적 자산관리에 대한 전문성과 차별화된 자문 역량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홍콩, 중국, 대만,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케냐, 나이지리아 등 스탠다드차타드가 진출한 9개 핵심 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스탠다드차타드는 각 지역 고객들에게 일관된 글로벌 자산관리 전략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국제 금융 네트워크를 갖춘 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인천공항 캠페인은 고소득 및 이동성이 높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상징적 접점으로서,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의 영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례다. 인천공항 도착장은 고객의 체류 시간이 비교적 길고 주목도가 높아, 글로벌 금융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인천공항 T1 웰컴 브릿지 네트워크 인천공항 탑승동 미디어월
2026.02.04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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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1200만 관중 시대 이끈 한국 야구 흥행의 심장이자 스포츠 광고·마케팅 플랫폼
서울 잠실야구장은 최근 몇 년 동안 KBO리그 흥행을 상징하는 대표 무대를 넘어, 국내 스포츠 광고·마케팅의 중심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25년 처음으로 ‘1200만 관중 시대’를 연 가운데, 잠실야구장은 관중 경험과 미디어 노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 동시에 이뤄지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관중 지표는 이를 분명히 보여준다. 2024년 KBO리그 전체 관중은 1088만 명에서, 2025년에는 12,312,519명까지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720경기 기준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천명 이상이었다. 이 같은 관중 성장 곡선의 중심에는 잠실야구장이 있다. 잠실야구장의 흥행 공식은 명확하다. 먼저 서울 도심 입지와 대중교통 접근성도 강점이다.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과 바로 연결된 구조는 20~30대 젊은 관중층 유입을 자연스럽게 만들었고, 수도권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람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는 기반이 됐다. 접근 편의성이 관중 확대와 재관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그리고 KBO 차원의 제도 변화가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는 평가다.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과 피치클록(Pitch Clock) 도입으로 경기 시간이 단축되고 판정 공정성이 강화되면서, 젊은 관중층의 야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폭시켰다. 또한 구단별 이벤트, 응원 문화, 굿즈 판매 전략이 결합되며, 잠실야구장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장을 넘어 저녁 시간대 대표적인 복합 여가 공간으로 변신했다. 그 이외에도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두 인기구단의 홈구장으로 사용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2025년 잠실야구장은 경기당 평균 2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며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다. 특히 LG 트윈스는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승을 거머쥐고,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여 정규시즌 내내 높은 관중 동원을 보장했다. 마지막으로 광고 업계가 올해 잠실야구장을 주목하는 이유는 ‘2026년 KBO 올스타전’이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KBO 올스타전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경우 정규 시즌 이상의 화제성과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흥행 성과는 잠실야구장을 광고 매체로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외야 펜스 광고 매체 2026년 시즌을 앞둔 1월 현재, 잠실야구장 외야 펜스 광고는 가장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외야 펜스는 홈런과 안타, 플라이 타구 장면은 물론 공수 교체와 주루 플레이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TV 중계와 현장 관람 모두에서 높은 시인성을 확보하는 대표적인 야구장 광고 매체로 평가된다. 내야 펜스 광고 매체 그리고 내야 펜스 광고 역시 투수의 견제와 주자의 주루 플레이 등 긴장감이 극대화되는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특성 덕분에 광고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1월 기준 역대급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본부석 광고 매체 본부석 광고 매체는 중계 화면에서 가장 크게 잡히는 핵심 구좌로, 투수와 타자의 대결 장면 속 정면에 고정 노출되는 구조는 반복 노출과 브랜드 각인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그리고 선명한 고정 이미지로 브랜드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장점으로, 광고주와 광고대행사의 관심이 집중되는 매체다. 광고 업계에서는 잠실야구장의 광고 가치를 단순 노출을 넘어 ‘콘텐츠 결합형 미디어’로 평가하는 시각도 늘고 있다. 경기 흐름과 감정선이 가장 고조되는 순간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야구장 미디어 특성상, 디지털·모바일 광고 대비 주목도와 체류 시간이 길다는 점이 재조명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6년 시즌을 앞둔 시점에서 잠실야구장은 관중 흥행과 광고 미디어로서 가치를 동시에 검증 받은 야구장으로 평가받는다. 2025년 시즌을 통해 확인된 관중 열기와 맞물려, 2026년에도 잠실야구장은 KBO리그 흥행의 바로미터이자 가장 돋보이는 광고 플랫폼이다.
2026.01.28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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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 회사들이 옥외광고에 주목 하는 이유?
넷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이 오프라인 광고, 특히 옥외광고(Out-of-Home·OOH)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서울과 뉴욕, 런던, 도쿄 등 주요 도시에서 OTT 회사의 대형 OOH 캠페인은 이미 도시 풍경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OTT 업체들의 이 같은 행보는 단발성 캠페인이 아니라 명확한 전략에 기반한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OTT 업체들의 OOH 캠페인은 OTT 업체라는 구조적 한계를 정확히 인식한 결과다.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은 물리적 공간을 직접 보유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마케팅의 출발점은 온라인이 될 수밖에 없다.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채널은 속도와 확장성에서 명확한 강점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런 장점은 동시에 약점이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아무리 늘어나도 사람들은 결국 오프라인 공간에서 이동하고 머물며 소비와 선택을 한다. 온라인에서는 주의가 분산되지만,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경험은 한순간에 집중적으로 각인된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업체들이 점차 OOH 활용을 확대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는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출국장 중앙에 있는 트윈타워 미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했다. 트윈타워는 두 개의 LED로 구성돼 있으며, 각 타워는 네 면으로 이뤄져 총 여덟 개의 노출면을 보유한다. 전체 사이즈는 가로 37m, 세로 5m 규모다. 인천국제공항은 글로벌 관문이라는 상징성을 지닌 공간이다. 이곳에서의 노출은 단순한 광고 집행을 넘어 콘텐츠가 글로벌 무대에 등장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트윈타워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자연스럽게 온라인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콘텐츠 소비로 연결된다. 오프라인에서의 강력한 첫인상이 온라인 확산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다. 여기에 더해 넷플릭스는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 광고를 병행하며 OOH 전략을 세분화하고 있다. 버스 광고는 고정된 위치의 매체와 달리 서울 도심 전반을 순환하며 반복 노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출퇴근 시간대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권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시야에 들어오기 때문에 특정 콘텐츠의 인지도를 짧은 기간 내에 확산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드라마나 예능처럼 대중성과 친숙함이 중요한 콘텐츠의 경우 버스 광고는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제목과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역할을 한다. OTT 업체들이 OOH에 주목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온라인에서 주목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오프라인 공간에서 존재감을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대형 공항 미디어부터 서울 버스 광고에 이르기까지 물리적 공간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첫인상은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유입을 촉진하는 가장 확실한 출발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6.01.21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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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G 발표,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세계 3위 다시 입증!
인천국제공항이 지난해 국제선 여객 기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3위에 선정됐다. 동북아를 대표하는 핵심 허브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항공 데이터 분석 기업 OAG(OAG Aviation Worldwide)가 발표한 ‘가장 붐비는 공항 2025’(Busiest Airports of 2025)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세계 국제선 항공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을 넘어서는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2025년 가장 붐비는 공항 (국제선 기준) OAG에 따르면 2025년 국제선 기준 가장 붐비는 공항은 두바이 국제공항이었다. 2위는 런던 히드로공항이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은 3위에 오르며, 아시아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여객 회복이라는 차원을 넘어 인천국제공항이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에서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이 구조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인천국제공항의 성장은 노선 구조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미주와 유럽을 잇는 장거리 노선, 동남아와 일본을 연결하는 중·단거리 노선이 동시에 회복되며 환승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다. 특히 일본·동남아 노선의 안정적인 회복과 더불어 중국 노선의 점진적 재개가 국제선 여객 증가를 뒷받침했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인천을 경유한 복수 노선 운영의 효율성이 다시 높아진 것이다. 국제선 중심 공항이라는 특성은 공항의 상업적 가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국제선 비중이 높아 다국적·고소득 이용객 비율이 상대적으로 크다. 이는 면세점, 프리미엄 리테일 및 디지털 옥외광고(DOOH)를 포함한 공항 미디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글로벌 럭셔리·뷰티·테크 브랜드들이 아시아 진출의 관문으로 인천을 재차 주목하는 배경이다. 2025년 가장 붐비는 공항 (국제선 + 국내선 기준) 한편 국제선과 국내선을 합산한 전체 순위에서는 미국 공항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은 방대한 국내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1위를 차지했다. 댈러스 포트워스공항과 덴버국제공항이 뒤를 이었다. 원문 보러 가기
2026.01.19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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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첫 7400만명 이용승객 시대 열어…하늘길 수요 완전 복귀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7407만147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7115만여명보다 4% 증가한 수치로, 2001년 개항 이후 최대 규모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만3000명에 달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의 7116만여명이었다. 인천국제공항을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용객 증가의 배경으로 명절 연휴 효과와 국제선 수요 회복을 꼽았다. 지난해 설날과 추석 연휴가 비교적 길었던 데다, 중국의 한시적 비자 면제 조치가 시행되면서 여행 수요가 늘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일본과 중국 등 근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항공 공급이 확대된 점도 이용객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노선별로 보면 인천공항 여객의 상당 부분은 동남아 노선에서 발생했다. 이어 일본과 중국 노선이 뒤를 이었으며, 아시아 전반과 미주 노선도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였다. 특히 단거리·중거리 노선이 전체 실적을 견인하며 여행 수요 회복을 주도했다.항공기 운항 횟수도 증가했다. 지난해 인천공항의 항공기 운항은 42만5760회로 전년보다 3% 늘었다. 하루 평균 1166회의 이착륙이 이뤄졌다. 화물 운송량은 295만4684t으로, 전년 대비 0.2% 증가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했다. 국제선 수요가 본격적으로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인천공항의 여객·물류 처리 능력과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1.12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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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무대로 펼친 삼성 갤럭시 Z 캠페인, 폴더블 기술에 한국적 미학을 담다.
삼성전자가 인천국제공항을 글로벌 무대로 삼아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인천공항 주요 동선에 전략적으로 배치한 디지털 옥외광고(DOOH) 미디어를 활용해 갤럭시Z 플립7, 갤럭시Z 폴드7 및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 디지털 언어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절제된 색감과 균형 잡힌 화면 구성, 전통 공예를 연상시키는 섬세한 패턴 등 한국적 미감을 모션 그래픽과 대형 LED 스크린에 적용해 첨단 폴더블 기술과 문화적 정체성을 동시에 전달했다. 디지털 미디어는 출국장 및 도착장 등 승객 체류 시간이 긴 핵심 지점에 배치됐다. 승객들의 이동 동선에 따라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 반복 노출 효과를 높였다. 크리에이티브는 제품별 특성에 맞춰 구성됐다. 플립7은 컴팩트한 활용성을, 폴드7은 대화면 기반의 생산성을, 트라이폴드는 차세대 폼팩터의 혁신성을 각각 강조했다. 승객이 터미널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화면이 순차적으로 전개되며 제품 간 차별점을 인식하도록 한 것이다. 옥외광고 업계에서는 공항이 글로벌 테크 브랜드에게 상징성과 도달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 있다. 아시아 대표 허브인 인천공항은 글로벌 고객과 국내 여행객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삼성전자의 폴더블 전략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1.05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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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새해의 문턱에서 진심을 담아 인사를 전합니다.지난 한 해 함께 만들어온 신뢰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더욱 번성하고 새로운 기회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늘 곁에 머무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5.12.31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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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멈춘 뒤를 대비하라… 금융회사들, 서울 시내 버스에서 ‘퇴직연금’ 홍보 경쟁
금융회사들이 최근 서울 시내버스를 중심으로 퇴직연금 홍보를 앞다퉈 강화하고 있다. 주요 타깃은 MZ세대와 매일 출퇴근길에 버스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이다. 금융회사들은 서울 버스 외부 광고를 활용해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연금’이라는 주제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퇴직연금 홍보가 최근 주목받는 배경에는 인구 고령화와 노후 불안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은퇴 이후에는 더 이상 월급이 들어오지 않는다. 하지만 은퇴 후에도 지출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식비, 주거비, 의료비 등 기본적인 생활비는 오히려 더 꾸준히, 때로는 더 많이 필요해진다. 이 간극을 메워주는 장치가 바로 연금이다.연금은 쉽게 말해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월급’이다. 지금은 젊고 건강해 소득을 만들 수 있지만, 언젠가는 일을 할 수 없는 시점이 온다. 그때를 대비해 소득의 일부를 미리 떼어내 차곡차곡 쌓아 두는 것이 연금이다. 마치 타임캡슐처럼 현재의 소득을 저장했다가, 노후에 매달 월급처럼 꺼내 쓰는 구조다.직장인이라면 대부분 회사에 입사하는 순간부터 퇴직연금과 인연을 맺게 된다. 회사는 근로자의 퇴직금을 한꺼번에 지급하는 대신, 별도의 계좌에 적립해 노후 자금으로 관리한다. 문제는 이 제도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운영되는지, 내가 얼마나 쌓고 있는지, 또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금융회사들은 이 지점을 버스 광고로 공략하고 있다. 출퇴근길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짧은 문구와 직관적인 비유를 통해 연금을 ‘어려운 금융상품’이 아닌 ‘내 삶의 문제’로 인식시키려는 전략이다. 특히 MZ세대에게는 아직 먼 미래처럼 느껴지는 은퇴를, 지금의 선택과 연결하는 메시지가 핵심이다.금융회사들의 버스 광고 경쟁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노후 준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는 메시지다. 매일 스쳐 지나가는 버스 광고 속 한 문장이, 미래의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2025.12.29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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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도쿄·상하이 뒤이어 서울 7위… 글로벌 비즈니스 여행의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
여행 데이터 분석 기업 포워드키즈(ForwardKeys)가 발표한 ‘Wrapping Up: Top Ranking Destinations in 2025’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은 2025년 항공편을 이용한 글로벌 비즈니스 여행 수요 기준으로 세계 7위를 차지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서울은 주요 국제 비즈니스 핵심 도시의 위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2025년 순위에서는 전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시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영국 런던은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전체 여행 수요 기준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일본 도쿄는 전년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존재감을 강화했다. 중국 상하이는 2024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앞세워 2025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국제 비즈니스 목적지로 부상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7위를 차지한 서울은 안정성과 구조적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서울은 일부 도시처럼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글로벌 비즈니스 여행 수요에서 꾸준한 점유율을 유지했다. 이는 첨단 디지털 인프라, 탄탄한 제조·기술 산업 기반 및 동북아 지역에서 다국적 기업의 거점 도시의 역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서울은 동북아 시장을 아우르는 중립적이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미팅 허브로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조사 결과는 레저 여행과 비즈니스 여행 간 성격 차이도 분명히 보여준다. 스페인 마드리드나 알리칸테처럼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도시는 레저 수요가 성장의 주된 동력이었다. 반면 비즈니스 여행은 보다 보수적이고 구조적인 특성을 보였다. 기업들이 여전히 인프라의 신뢰성, 산업 생태계, 장기적 사업 연관성이 높은 도시를 먼저 선택하는 경향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서울은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향후 서울은 아시아와 중동 지역 도시들의 공항 확장, 컨벤션 시설 투자, 글로벌 비즈니스 브랜딩 강화라는 도전에 직면할 전망이다. 국제 연결성 확대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도시 체험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이 순위 유지를 위한 과제로 꼽힌다. 그럼에도 2025년 세계 7위라는 성적은 서울이 국제 비즈니스 이동 네트워크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한 서울의 경쟁력은 글로벌 비즈니스 여행 시장에서 여전히 유효할 전망이다.포워드키즈(ForwardKeys)는 항공 예약 데이터와 여행 흐름 분석을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항공·도시 전략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여행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이다. 실제 항공권 예약과 이동 패턴을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국가·도시·공항 단위의 수요 전망과 트렌드를 제시한다. 이 때문에 전 세계 관광청과 항공사, 공항 운영사들이 주요 의사결정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25.12.25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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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블루애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한 해 동안 함께해 준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평온하고 행복한 연말 연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12.24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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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잠실야구장 광고시설 운영권 추가 2년 확보
국내 최고 경제신문인 한국경제신문이 2026년 1월부터 2027년 말까지 잠실야구장 내 본부석 회전식 보드와 LED 전광판 등 모든 광고 시설물 운영을 맡는다. 서울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잠실야구장 광고(시설)권 사용자’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한국경제신문은 2017년부터 잠실야구장 광고 사업권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이번 운영권 추가 확보는 잠실야구장을 단순한 스포츠 경기장이 아닌, 대규모 관중과 야구가 결합한 복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경기장은 단순 관람을 넘어 장기 체류 시간과 경험 가치가 중요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광고 운영 주체의 기획 역량이 매체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광고·마케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잠실야구장은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공동 홈구장으로,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상징적 스포츠 시설이다. 올 시즌 프로야구 정규시즌 관중 수는 전년 기록을 경신하며 12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야구가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가운데 잠실야구장은 20~30대 젊은 세대가 핵심 관람층을 형성하며 광고·마케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0~30대 관람객은 현장 경험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시키는 데 익숙하고, 굿즈 소비와 브랜드 협업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높아 광고 효과의 파급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순 노출을 넘어 참여와 공유로 이어지는 구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잠실야구장은 젊은 층을 겨냥한 오프라인 미디어로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것이 광고 전문가들의 공통된 설명이다.광고·미디어 업계에서는 잠실야구장을 대규모 관중이 집결하는 스포츠 경기장인 동시에 브랜드를 앞세워 젊은 팬들과 직관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평가하고 있다.
2025.12.19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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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재 플랫폼들 , 인천공항 T1 · T2 도착층 수화물인도장서 캠페인 진행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면서 서울 주요 상권에서 소비 회복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 명동 등 도심 상권에선 최근 중국인 방문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시내 편의점에서는 바나나맛 우유와 매운 라면류 등 중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상품 판매가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나온다.중국 관광객 증가에 따른 소비 회복세는 결제 패턴에서도 확인된다. 중국 관광객들이 사용하는 알리페이와 유니온페이 결제가 눈에 띄게 늘자, 두 회사는 한국 방문 중국인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했다. 두 결제사는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1과 터미널 2 도착 층 수하물 인도장 전역에서 광고 캠페인을 장기간 진행했다.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는 모든 중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지나치는 구간에 광고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이번 캠페인은 중국발 단체 관광 수요 회복 초기 국면에 맞춘 선제적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 입국자 증가 속도에 따라 집행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명동 등 도심 상권에서도 중국인 방문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당분간 소비 회복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5.12.04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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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 재규어랜드로버, 인천국제공항서 브랜드 존재감 강화…
인천국제공항이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의 ‘브랜드 극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아우디와 재규어랜드로버가 잇달아 인천공항 내 대형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글로벌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두 브랜드 모두 고소득층 여행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지만, 매체 선택과 연출 방식에서는 서로 다른 전략을 보였다. 아우디는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의 ‘트윈타워(Twin Tower)’를 선택했다. 37×5미터 규모의 LED 스크린 4면이 두 개의 타워로 구성된 초대형 미디어로, 출국 및 입국 여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중앙 체크인 홀에 위치해 있다. 사방에서 노출되는 구조 덕분에 브랜드 로고나 3D 영상 연출이 극대화되며, 아우디가 강조하는 디자인 정교함과 기술 혁신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반면 재규어랜드로버는 같은 터미널의 동·서쪽 ‘앤틀러 미디어(Antler Media)’ 매체를 선택했다. 각각 15.4×4.5미터 크기의 패널 두 면으로 구성된 이 매체는 면세구역 내 화장품, 주류, 선글라스 등 명품 부티크가 밀집한 공간에 자리한다. 인천 공항 내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구역 중 하나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두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캠페인 사례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인천공항 미디어를 단순 노출 수단이 아닌 ‘정밀 타깃 마케팅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인천공항은 쌍둥이 구조의 대형 스크린과 명품 브랜드 중심의 광고존을 갖춰, 프리미엄 브랜드의 맞춤형 스토리텔링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항공 수요 회복과 함께 디지털 옥외광고(DOOH)의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인천공항은 단순한 이동 거점이 아닌 ‘브랜드 경험의 무대’로 변모하고 있다. 아우디와 재규어랜드로버가 인천공항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인천공항은 여행객들이 가장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영감을 받아들이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2025.12.02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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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서울 시내 버스로 KODEX ETF 알리기 본격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최강자인 삼성자산운용이 KODEX ETF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 시내 버스를 활용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국내서도 ETF 투자 저변이 넓어지는 가운데 잠재고객의 일상 이동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해 신규 투자층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서울 주요 버스 노선에는 ‘연금, Kodex 하다’라는 문구가 적힌 광고가 일제히 부착됐다. 퇴직연금 계좌로 ETF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이 같은 슬로건을 내세웠다. 파란색 버스 측면을 감싸는 형태로, 버스가 이동 시 버스 승객과 보행자에게 확실히 눈에 띄게 확인할 수 있게 메인 카피만을 강조했다. 버스 반대편에는 ‘Kodex 미국 나스닥 100 ETF 탑승 완료’라는 상품 특화 메시지가 배치돼 금융상품의 성과와 신뢰를 부각했다.삼성자산운용의 이번 행보는 디지털 기반 금융상품일수록 생활 동선 중심의 반복 노출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홍보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이 광고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ETF 시장에서 운용사들의 대중교통 옥외광고에 대한 관심도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25.11.24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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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카지노 업계 전망 긍정적… 파라다이스 · 세븐럭, 인천국제공항서 입국승객 타겟으로 한 광고 효과 탁월
파라다이스 카지노 파라다이스 카지노 국내 카지노 업계가 중국 단체관광 재개와 글로벌 카지노 산업의 회복세에 힘입어 올 4분기에 호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관광 회복세와 함께 공항 중심의 전략적인 공항 광고 캠페인이 결합하면서 올 하반기 들어 국내 카지노 업계는 다시 한번 성장의 흐름을 타고 있다.글로벌 카지노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강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시아 시장이 성장을 주도하면서 국내 카지노 산업의 4분기 실적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주요 사업자인 파라다이스와 그랜드코리아레저(세븐럭 운영사)는 중국 VIP 고객 방문이 급증하면서 매출이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고 밝혔다.인천국제공항 인근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Paradise City)’는 이 같은 상승세의 최대 수혜자로 꼽힌다. 한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에 인접한 입지 덕분에 외국인 여행객 유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고급 숙박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결합한 리조트는 중국 VIP 고객층의 카지노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며 매출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파라다이스 카지노와 세븐럭은 관광 회복세를 앞세워 인천공항 도착 층과 수하물 수취 구역 등 외국인 입국객 동선의 중심에 디지털 공항 광고 캠페인을 지속해서 집행하면서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고 있다. 세븐럭세븐럭
2025.11.24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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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인천국제공항을 럭셔리 ‘빛의 런웨이’로 물들이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규모 디지털 옥외광고(DOOH) 캠페인을 펼치며 공항을 거대한 런웨이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캠페인은 공항 내 핵심 랜드마크 미디어를 동시에 활용해 예술성과 기술, 럭셔리 브랜드의 감성을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디올이 선보인 주요 미디어는 제2여객터미널(T2) 출국장에 설치된 미디어 아트(Media Art)다. 미디어 아트는 폭 77.25m, 높이 10.5m 규모의 초대형 LED 스크린 2개로 구성됐다. 터미널의 곡선형 천장 구조를 따라 설치돼 몰입감 있는 영상 연출이 가능하다. 디올은 미디어 아트에 고해상도 영상을 결합해 브랜드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디올은 제1여객터미널(T1)의 23m 높이의 미디어 타워에서도 동시 캠페인을 진행했다.디올은 인천공항을 대표하는 두 랜드마크 미디어를 동시 활용해 각 터미널을 연결하는 대규모 통합 캠페인을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DOOH)를 통해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는 최신 트렌드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올해 7500만명 이상의 국제 여행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공항에서 디올의 캠페인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체험형 스토리텔링’으로 확장되며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5.11.20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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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K-뷰티 글로벌 확산의 ‘움직이는 무대’로
한국 화장품 수출이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국내외 소비자를 동시에 겨냥한 옥외광고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울 시내버스 광고는 높은 주목도와 이동성을 동시에 갖춘 매체로, K-뷰티 브랜드의 대표적인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시내버스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전 세계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이른바 ‘이동형 전시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서울 버스 노선은 강남, 홍대, 명동 등 도심 핵심 상권과 관광 명소를 연결한다. 이들 지역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유동이 많은 곳이다. 버스 광고가 자연스럽게 다양한 소비층에 노출된다는 뜻이다. 정체 구간이 많은 도심 도로에선 노출 시간이 길어 브랜드 메시지의 전달력이 높다는 점도 강점이다.서울 버스 광고는 이동 경로가 넓고, 정류장 대기나 신호 정차 시 반복적으로 시야에 들어오기 때문에 고정형 옥외광고 매체보다 인지도 강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노선별 특성을 고려해 타깃 지역을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브랜드의 전략적 집행도 가능하다.최근에는 버스 광고가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와 결합해 옴니채널 마케팅의 한 축으로 발전하고 있다. 옴니채널(Omni Channel)은 ‘모든 것’을 의미하는 라틴어 옴니(Omni)와 이동하는 ‘경로’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채널(Channel)이 합쳐진 합성어다. 오프라인 노출과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함으로써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2025.11.18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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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량액(五糧液), 인천국제공항과 한국경제신문 지면 활용하여 APEC 서밋 축하… 글로벌 조화 메시지 전파
인천국제공항 중국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오량액(五糧液, Wuliangye)이 한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5년 APEC 최고경영자 서밋 코리아(APEC CEO Summit Korea)의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하며,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 ‘글로벌 교류, 조화의 번영(Global Gathering, Harmony Thriving)’을 내세운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시작됐다. 인천공항 주요 동선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오량액의 브랜드 메시지가 전 세계 여행객들을 맞이하며, 각국의 리더와 기업인들이 모이는 APEC 행사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오량액은 한국경제신문 전면광고를 통해 경주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국에 오량액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시켰다. ‘조화와 번영’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중국 전통주가 지닌 문화적 상징성과 현대적 글로벌 이미지를 동시에 부각시키며, 한중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의 의미를 한층 깊게 담아냈다는 평가다. 인천국제공항
2025.11.10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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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채널 마케팅 시대, 공항 광고가 주목받는 이유는?
글로벌 미디어 전문기업 애니마(Anim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공항은 현대 광고 환경에서 가장 강력한 매체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옴니채널 마케팅이 보편화된 최근 들어 공항 광고는 단순한 노출의 장을 넘어 디지털과 물리적 접점을 잇는 전략적 허브로 진화했다.옴니채널은 모든 것을 뜻하는 ‘옴니’에 ‘채널’(유통망)을 더한 뜻이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이 어느 경로에서든 일관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마케팅 전략을 뜻한다. 공항 광고는 이런 옴니채널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향한 높은 도달률과 신뢰도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공항은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객을 아우르는 다양하고 고소득층 중심의 글로벌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국제적이고 프리미엄한 공간은 광고 효과를 한층 고급스럽고 인상 깊게 만든다. 또한 공항은 체류 시간이 길고 이용객의 심리적 여유가 있는 장소로,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수용도가 높다. 이에 따라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감성적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으로 평가된다.최근 옥외광고(OOH)의 디지털 전환은 이러한 효과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대형 LED 스크린, 몰입형 디지털 디스플레이 및 프로그래매틱 디지털 옥외광고(DOOH)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되면서 공항은 온라인 마케팅 수준의 정교한 매체로 거듭나고 있다. 틱톡(TikTok)이나 인스타그램 릴스(Reels) 같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공항의 디지털 스크린에 재활용함으로써 온라인의 짧은 노출을 고가치의 실물 경험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 것이다.글로벌 기업 브랜드에게 공항 광고는 가시성과 기술, 감성적 연결이 교차하는 최적의 무대다. 전통 매체인 TV와 디지털 광고 및 DOOH를 결합하면 전 세계 공항을 무대로 강력한 론칭 효과와 브랜드 인지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통합적이고 데이터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나아가는 광고 산업의 흐름 속에서 공항은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프리미엄 미디어 허브로 재정의되고 있다. 창의성, 관객 품질, 기술 혁신이 결합하는 지점에서 공항은 이제 글로벌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관문이 되고 있다.애니마(Anima)는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세계 주요 미디어 에이전시들과 협력하며 국제 광고 캠페인의 컨설팅, 전략, 기획, 구매를 수행하는 독립 미디어 전문기업이다. 애니마는 전 세계 주요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들로부터 신뢰받는 파트너다. 특히 하나의 창구를 통해 글로벌 캠페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브랜드가 전 세계 소비자와 보다 통합된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10.30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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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블루패스’로 구독 서비스 차별화…서울 버스 광고로 적극 홍보 나서
삼성전자는 최근 기존 ‘AI 구독클럽’을 전면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구독형 가전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구독 고객 전용 케어 프로그램 ‘블루패스(Blue Pass)’를 새롭게 도입했다는 점이다.‘AI 구독클럽’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AI 가전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삼성전자는 가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케어 서비스 강화·결제 편의성 확대·제휴 혜택 확충 등 구독 경험 전반을 개선했다. 특히 업계 최다 수준인 22개 제휴 혜택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였다.신규 도입된 ‘블루패스’는 제품 설치부터 사후관리(AS)까지 구독 고객의 사용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5가지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됐다. ‘AI 올인원 2.0’ 요금제에 적용되며, 삼성전자가 기존 구독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설계됐다.삼성전자는 새로운 ‘블루패스’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서울 시내버스 광고를 중심으로 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 도심의 주요 노선을 오가는 버스는 하루 수십만 명의 시민과 접점이 형성되는 이동형 미디어다. 노선에 따른 지역별 타깃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옥외광고 미디어로 평가받는다. 뿐만 아니라 버스 광고는 출퇴근길과 생활 동선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노출돼 소비자와의 심리적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삼성전자는 버스 광고를 통해 ‘블루패스’의 핵심 가치인 ‘전 과정 케어’와 ‘AI 기반 서비스 편의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구독 서비스가 단순한 제품 대여가 아닌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경험’이라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5.10.23 | 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