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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넘어서… 인천국제공항,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성지로 부상하다.

 

GS건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아파트 브랜드 ‘자이( Xi )’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브랜드 경험의 중심지로 떠오른 서울 성수동에 이어 인천국제공항이 단순한 여행 관문을 넘어 글로벌 여행객과 브랜드가 만나는 새로운 마케팅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G·H 체크인 카운터 사이에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행객들에게 ‘자이’ 브랜드를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AI 기반 포토 키오스크를 활용해 이용자가 원하는 일러스트 스타일로 이름표를 제작해 주는 체험형 콘텐츠가 대표적이다. 여행에서 기대하는 순간을 선택하면, 해당 테마와 어우러진 영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이’ 아파트 단지의 모습이 녹아든다.

 

 

GS건설이 팝업스토어 운영과 함께 주목한 것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홀에 설치된 트윈타워 패키지(Twin Tower Package) 광고 매체다. 트윈타워 패키지는 37m 길이의 대형 스크린 4면이 양쪽 타워에 각각 설치돼 있어 다양한 3D 콘텐츠와 창의적인 비주얼 연출이 가능하다. 출국장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공항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승객에게 광고가 노출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국제공항이라는 공간이 가진 설렘과 기대감을 브랜드 경험과 연결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은 광고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다. GS건설은 이런 경험을 통해 일상 속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개장 2주 만에 누적 방문객 8000명을 넘어섰다. 방문객들은 독특한 경험과 기념품을 얻기 위해 발길을 멈췄고, ‘자이’ 브랜드를 앞세운 최근 단지와 굿즈를 직접 체험했다. GS건설은 인천공항 팝업스토어를 통해 젊은 층을 비롯한 잠재 고객층에게 ‘자이’ 브랜드를 각인시킬 뿐 아니라 건설사로서는 이례적인 시도로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 관련 뉴스 보기 : 자이(Xi), 인천국제공항에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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