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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잠실야구장 광고시설 운영권 추가 2년 확보

 

국내 최고 경제신문인 한국경제신문이 2026년 1월부터 2027년 말까지 잠실야구장 내 본부석 회전식 보드와 LED 전광판 등 모든 광고 시설물 운영을 맡는다. 서울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잠실야구장 광고(시설)권 사용자’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경제신문은 2017년부터 잠실야구장 광고 사업권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이번 운영권 추가 확보는 잠실야구장을 단순한 스포츠 경기장이 아닌, 대규모 관중과 야구가 결합한 복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경기장은 단순 관람을 넘어 장기 체류 시간과 경험 가치가 중요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광고 운영 주체의 기획 역량이 매체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광고·마케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잠실야구장은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공동 홈구장으로,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상징적 스포츠 시설이다. 올 시즌 프로야구 정규시즌 관중 수는 전년 기록을 경신하며 12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야구가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가운데 잠실야구장은 20~30대 젊은 세대가 핵심 관람층을 형성하며 광고·마케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30대 관람객은 현장 경험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시키는 데 익숙하고, 굿즈 소비와 브랜드 협업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높아 광고 효과의 파급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순 노출을 넘어 참여와 공유로 이어지는 구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잠실야구장은 젊은 층을 겨냥한 오프라인 미디어로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것이 광고 전문가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광고·미디어 업계에서는 잠실야구장을 대규모 관중이 집결하는 스포츠 경기장인 동시에 브랜드를 앞세워 젊은 팬들과 직관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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