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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무대로 펼친 삼성 갤럭시 Z 캠페인, 폴더블 기술에 한국적 미학을 담다.

 

삼성전자가 인천국제공항을 글로벌 무대로 삼아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인천공항 주요 동선에 전략적으로 배치한 디지털 옥외광고(DOOH) 미디어를 활용해 갤럭시Z 플립7, 갤럭시Z 폴드7 및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 디지털 언어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절제된 색감과 균형 잡힌 화면 구성, 전통 공예를 연상시키는 섬세한 패턴 등 한국적 미감을 모션 그래픽과 대형 LED 스크린에 적용해 첨단 폴더블 기술과 문화적 정체성을 동시에 전달했다.
 
디지털 미디어는 출국장 및 도착장 등 승객 체류 시간이 긴 핵심 지점에 배치됐다. 승객들의 이동 동선에 따라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 반복 노출 효과를 높였다. 크리에이티브는 제품별 특성에 맞춰 구성됐다. 플립7은 컴팩트한 활용성을, 폴드7은 대화면 기반의 생산성을, 트라이폴드는 차세대 폼팩터의 혁신성을 각각 강조했다. 승객이 터미널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화면이 순차적으로 전개되며 제품 간 차별점을 인식하도록 한 것이다.
 
옥외광고 업계에서는 공항이 글로벌 테크 브랜드에게 상징성과 도달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 있다. 아시아 대표 허브인 인천공항은 글로벌 고객과 국내 여행객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삼성전자의 폴더블 전략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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