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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1200만 관중 시대 이끈 한국 야구 흥행의 심장이자 스포츠 광고·마케팅 플랫폼

 

서울 잠실야구장은 최근 몇 년 동안 KBO리그 흥행을 상징하는 대표 무대를 넘어, 국내 스포츠 광고·마케팅의 중심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25년 처음으로 ‘1200만 관중 시대’를 연 가운데, 잠실야구장은 관중 경험과 미디어 노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 동시에 이뤄지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관중 지표는 이를 분명히 보여준다. 2024년 KBO리그 전체 관중은 1088만 명에서, 2025년에는 12,312,519명까지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720경기 기준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천명 이상이었다. 이 같은 관중 성장 곡선의 중심에는 잠실야구장이 있다.

 

잠실야구장의 흥행 공식은 명확하다. 먼저 서울 도심 입지와 대중교통 접근성도 강점이다.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과 바로 연결된 구조는 20~30대 젊은 관중층 유입을 자연스럽게 만들었고, 수도권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람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는 기반이 됐다. 접근 편의성이 관중 확대와 재관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그리고 KBO 차원의 제도 변화가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는 평가다.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과 피치클록(Pitch Clock) 도입으로 경기 시간이 단축되고 판정 공정성이 강화되면서, 젊은 관중층의 야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폭시켰다. 또한 구단별 이벤트, 응원 문화, 굿즈 판매 전략이 결합되며, 잠실야구장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장을 넘어 저녁 시간대 대표적인 복합 여가 공간으로 변신했다.

 

그 이외에도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두 인기구단의 홈구장으로 사용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2025년 잠실야구장은 경기당 평균 2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며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다. 특히 LG 트윈스는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승을 거머쥐고,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여 정규시즌 내내 높은 관중 동원을 보장했다.

 

마지막으로 광고 업계가 올해 잠실야구장을 주목하는 이유는 ‘2026년 KBO 올스타전’이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KBO 올스타전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경우 정규 시즌 이상의 화제성과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흥행 성과는 잠실야구장을 광고 매체로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외야 펜스 광고 매체

 

2026년 시즌을 앞둔 1월 현재, 잠실야구장 외야 펜스 광고는 가장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외야 펜스는 홈런과 안타, 플라이 타구 장면은 물론 공수 교체와 주루 플레이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TV 중계와 현장 관람 모두에서 높은 시인성을 확보하는 대표적인 야구장 광고 매체로 평가된다.

 

 

내야 펜스 광고 매체

 

그리고 내야 펜스 광고 역시 투수의 견제와 주자의 주루 플레이 등 긴장감이 극대화되는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특성 덕분에 광고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1월 기준 역대급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본부석 광고 매체

 

본부석 광고 매체는 중계 화면에서 가장 크게 잡히는 핵심 구좌로, 투수와 타자의 대결 장면 속 정면에 고정 노출되는 구조는 반복 노출과 브랜드 각인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그리고 선명한 고정 이미지로 브랜드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장점으로, 광고주와 광고대행사의 관심이 집중되는 매체다.

 

광고 업계에서는 잠실야구장의 광고 가치를 단순 노출을 넘어 ‘콘텐츠 결합형 미디어’로 평가하는 시각도 늘고 있다. 경기 흐름과 감정선이 가장 고조되는 순간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야구장 미디어 특성상, 디지털·모바일 광고 대비 주목도와 체류 시간이 길다는 점이 재조명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6년 시즌을 앞둔 시점에서 잠실야구장은 관중 흥행과 광고 미디어로서 가치를 동시에 검증 받은 야구장으로 평가받는다. 2025년 시즌을 통해 확인된 관중 열기와 맞물려, 2026년에도 잠실야구장은 KBO리그 흥행의 바로미터이자 가장 돋보이는 광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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