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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타임스가 주목한 서울 버스 광고… 국내 증시 ETF 열풍의 상징

<파이낼셜 타임즈 온라인판 화면 캡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 랠리에 힘입어 상장지수펀드(ETF)에 대거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코스피지수가 76% 급등하는 과정에서 상승 흐름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이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ETF로 몰리고 있다는 내용이다.

특히 FT는 서울 도심을 달리는 시내버스에 부착된 ETF 광고 장면을 기사의 대표 이미지로 사용했다. 이는 ETF 열풍이 한국인의 일상 공간 깊숙이 스며들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해석된다. 서울 시내버스 광고는 도심 핵심 상권과 주거지역을 오가며 반복 노출 효과를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옥외광고 매체다.

세계 최고의 권위의 FT가 기사 사진으로 버스 광고를 선택했다는 점은 한국 옥외광고 매체가 글로벌 미디어의 시각에서도 ‘시장 열기’를 설명하는 상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금융상품이 옥외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확산되는 현대 자본시장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 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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