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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과 서울 도심을 잇다…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통합 OOH 캠페인

인천공항 T2 에어사이드

 

인천공항 T2 랜드사이드

 

삼성전자가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 출시를 알리기 위해 인천공항과 서울 도심을 연계한 옥외광고(Out-of-Home·OOH)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관문인 인천공항과 서울 도심 교통 매체를 동시에 앞세워 국제 여행객과 서울 도심 잠재고객을 모두 겨냥했다.
 
삼성전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대표 디지털 미디어인 ‘빅 스퀘어’에 갤럭시 S26 울트라 광고를 선보였다. 빅 스퀘어는 가로 11.52m, 세로 6.48m 크기인 대형 디지털 광고 매체다. 인천공항 캠페인은 T2의 에어사이드(Airside)와 랜드사이드(Landside) 구역에 연속적으로 광고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공항 이용 승객들은 출국 수속 이전 구역과 보안 검색 이후 구역에서 동일한 광고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된다.
 
공항 광고는 국제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 등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층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미디어 환경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공항은 체류 시간이 길고 미디어 집중도가 높은 공간이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광고 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천공항 캠페인과 함께 서울 도심에서 버스 광고도 동시에 전개했다. 서울 버스 광고는 주요 상업지역과 업무지구,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도시 교통망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소비자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광고업계에서는 이번 갤럭시 S26 울트라 캠페인이 인천공항이라는 글로벌 접점과 서울 버스를 결합한 대표적인 통합 OOH 전략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글로벌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공항 광고와 일상 생활권에서 반복 노출되는 도심 교통 광고를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와 메시지 전달 효과를 동시에 강화하는 방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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