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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분기 여객 1991만명 돌파…프리미엄 공항 ‘우뚝’

 

인천국제공항이 올해 1분기 1978만명의 국제선 여객을 처리하며 국제 항공 수요 회복세를 이어갔다.
 
최근 공개된 통계에 따르면 인천공항의 월별 국제선 및 국내선 포함 전체 여객 수는 1월 692만명, 2월 640만명, 3월 657만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국제선·국내선 전체 기준으로 1991만명이 공항을 이용했다. 이 중 입국 승객은 1006만명, 출국 승객은 985만명으로 집계됐다.
 
터미널별로는 1018만명이 제1여객터미널, 973만명은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했다. 두 터미널 모두 고른 수요 분산이 이뤄졌다. 특히 3월 실적은 2월의 짧은 영업 일수 영향을 벗어나며 전월 대비 17만명 증가해 계절적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향후 2분기는 봄철 여행 수요와 초여름 예약 수요가 반영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2분기에도 이용 승객 인원의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인천공항은 구매력 높은 여행 승객과 비즈니스 출장 회사원 등 체류 시간이 긴 승객들이 집중되는 공간으로, 국내 대표 프리미엄 광고 플랫폼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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