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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팬 증가에…리쥬란, 뷰티업계 최초 잠실야구장 ‘그라운드 페인팅’ 광고

 

한국 프로야구가 2026시즌 초반부터 역대급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 4월 25일 시즌 누적 관중은 209만4481명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지난해 세운 종전 최소 기록인 118경기를 한 경기 앞당겼다.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2030 여성 팬층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티켓링크 집계에 따르면 작년 2025시즌 온라인 예매자의 57.5%가 여성으로 집계됐다. 특히 젊은 층에서 여성 관중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2025 시즌 예매자의 60%를 차지하는 20대와 30대 가운데 여성 비율은 20대가 63.6%, 30대가 56.9%로 집계됐다. 각각 60.2%, 54.1%였던 2023시즌과 비교해 모두 올랐다.

 

 

 

 

광고업계는 이 같은 변화를 야구장의 소비 구조 변화로 해석한다. 과거 경기 결과 중심의 관람 문화에서 벗어나 응원 문화, 현장 체험, 사진 촬영, 먹거리 소비, 굿즈 구매 등 복합 여가 공간으로 야구장이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2030 여성 팬들은 경기 자체뿐 아니라 현장 분위기와 경험 가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새로운 소비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가 잠실야구장을 핵심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중 뷰티업계 최초로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REJURAN)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1루 본부석에 위치한 그라운드 페인팅 광고를 집행하며 2030 여성 관객 공략에 나섰다.
 
그라운드 페인팅 규모는 가로 8m, 세로 4m다. 잠실야구장 잔디와 대비되는 배경색을 활용해 높은 주목도를 확보했고,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TV 중계 화면과 현장 관람객 시야에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잠실야구장 1루 본부석 인근 핵심 시야 구간에 있어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매체 중 하나다.
 
2026시즌 KBO리그가 사상 처음으로 1300만 관중 시대를 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여성 관객의 증가에 따른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확대가 맞물리며 잠실야구장의 광고 가치도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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