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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버스 하루 이용객 417만명 돌파

 

서울 시내버스 이용객이 올해 3월과 4월 들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서울 시내버스를 앞세운 대중교통 기반 옥외광고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시 교통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 시내버스 이용객은 1억2514명에 달했다. 2월 9654만명, 3월 1억2183만명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일평균 이용객 수는 3월 393만명에서 4월 417만명으로 확대됐다. 4월 일평균 이용객은 1월 대비 28% 증가했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차량 유지 비용 부담 확대와 공공기관 중심 차량 운행 제한 정책 강화가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시내버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동형 옥외광고 미디어 중 하나다. 서울 시내 주요 업무지구와 상업지역,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노선망을 기반으로 높은 반복 노출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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