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디지털 옥외광고 ‘(가칭)명동 애비뉴’ 오픈
2026-08-26
이현 기자

한국경제신문이 서울 명동에 디지털 옥외광고(DOOH) 플랫폼인 ‘(가칭)명동 애비뉴’를 설치했다. 명동 애비뉴는 서울의 대표 관광·쇼핑 상권인 명동 거리를 브랜드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옥외광고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명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매체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명동대로를 따라 조성된 명동 애비뉴는 롯데백화점 방면 약 200m 구간에 총 7기의 디지털 매체로 통합 운영된다. 각 매체는 가로 2m, 세로 6.5m 크기의 디지털 스크린 3면으로 구성되어, 보행자와 차량을 대상으로 360도 전방위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를 통해 명동 거리 일대를 하나의 디지털 옥외광고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명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인근 상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광고 매체로 활용할 계획이다.
명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쇼핑 상권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지역이다. 명동 애비뉴 인근에는 백화점과 패션·명품 매장, 주요 관광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옥외광고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한국경제신문은 서울 버스, 인천국제공항, 잠실야구장 등에서 옥외광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명동 애비뉴 오픈을 계기로 주요 교통·관광·스포츠 거점을 중심으로 디지털 옥외광고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