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제니가 만난 ‘명동 애비뉴’…도심 속 브랜드 존재감 높인다
2026-10-05
이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명동 본점 일대에서 브랜드 앰배서더 제니와 함께한 ‘애즈 아이 엠(As I Am)’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나다움’을 주제로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명동은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쇼핑·관광 명소다. 백화점과 패션·뷰티 매장이 밀집해 있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
이번 캠페인에 활용된 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옥외광고(DOOH) 매체 ‘명동 애비뉴’는 가로 2m, 세로 6.5m 크기의 스크린 3면으로 구성돼 있다. 명동 일대에 총 7개 매체, 21개 스크린이 설치돼 있으며 전체 화면 면적은 273㎡에 달한다. 특히 대형 세로형 화면은 제니의 인물 이미지를 강조해 캠페인의 시각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명동 애비뉴’는 3면형 구조를 통해 서로 다른 방향에서 이동하는 보행자와 차량 탑승객에게 광고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방문객뿐 아니라 인근 상점을 찾는 관광객과 유동 인구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어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