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blueAD Loading...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인천공항·서울버스 LG전자 ‘가전 구독’ 캠페인

 

LG전자가 미래 가전 소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가전 구독’ 캠페인 광고를 이달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시내버스 채널로 확대했다.

 

LG전자는 지난 1일부터 인천공항 출국장 및 입국장 승객 동선에 위치한 대형 LED 광고 미디어를 활용해 '가전도 이제 구독하는 시대.' 광고를 표출하고 있다. 

LG전자는 TV, 세탁기, 정수기 등 가전도 손쉽게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행에 민감하고 구독 서비스에 익숙한 20~30대가 주요 타깃이다. 인천공항은 최근 해외여행 증가에 힘입어 코로나로 무너졌던 하루 이용객 20만 명을 회복했다.

 

서울시내버스 외부광고는 움직이는 버스의 특성을 감안해 ‘LG전자 구독’,  ‘가전도 이제 구독하는 시대.’ 등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게 담았다. 

 

| 이현 미디어마케팅국 부장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