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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서 만나는 스낵무비 '밤낚시' 광고

 

영화 제작사 스태넘은 스낵무비 '밤낚시' 홍보를 위해 서울시내버스 외부 광고를 시작했다. 스낵무비는 제작진이 만든 단어로, 최근 숏폼 콘텐츠의 유행에 착안해 단돈 1000원으로 가볍게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영화는 현대자동차의 마케팅 프로젝트 일환이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시점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독특한 구성을 택했다. 주연배우 손석구가 자동차 빌트인 카메라, 디지털 사이드 미러, 360도 서라운드 뷰 모니터로 사건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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