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blueAD Loading...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서울 시내버스, 게임 홍보의 최적 플랫폼으로 부각

 

최근 경쟁이 치열한 게임 업계에서 디지털광고와 옥외광고의 동시 진행 사례가 늘고 있다. WARC(World Advertising Research Center)와 프랑스 옥외광고 회사 JCDecaux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옥외광고를 다른 광고 미디어와 결합했을 때 그 시너지 효과가 두드러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검색 광고 효과는 54%, 소셜 미디어는 20%, TV와 라디오는 각각 17% 상승했다.

 

서울 시내버스도 게임업체 마케팅의 주요 옥외광고 채널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신작 게임의 인상적인 이미지를 다른 광고 매체보다 크게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 이현 미디어마케팅국 부장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