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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K-화장품의 '런웨이' 변신

 

서울 시내버스 외부 광고가 화장품 산업의 주요 마케팅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뿐만 아니라 강남과 명동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화장품 마케팅 효과가 크다고 판단해서다.

 

서울 시내버스 광고의 강점은 광범위한 도달 범위와 역동적인 참여 가능성이다. 버스는 서울 도심을 누비며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접근한다. 직장인에게는 출퇴근 시간 반복 노출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낸다.

 

영국 옥외광고 회사 클리어채널의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옥외광고 등 오프라인 미디어 채널이 온라인 구매에 대한 신뢰 구축에 도움이 된다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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