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 출퇴근길 버스 광고로 서울 시민에게 다가가...
2025-01-21
이현 기자
영어 학습 솔루션 기업 ‘스픽’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어, 틀려라. 트일 것이다’ 서울 버스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엔 크리에이터 문상훈, 디자이너 밀라논나, 여행 전문 유튜버 원지, 경제 콘텐츠 크리에이터 슈카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잠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버스 광고는 서울 전역을 이동하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반복 노출되기 때문에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도로에서 장시간 반복적으로 노출돼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매우 효과적인 옥외광고 매체다.
| 이현 미디어마케팅국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