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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 출퇴근길 버스 광고로 서울 시민에게 다가가...

 

영어 학습 솔루션 기업 ‘스픽’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어, 틀려라. 트일 것이다’ 서울 버스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엔 크리에이터 문상훈, 디자이너 밀라논나, 여행 전문 유튜버 원지, 경제 콘텐츠 크리에이터 슈카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잠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버스 광고는 서울 전역을 이동하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반복 노출되기 때문에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도로에서 장시간 반복적으로 노출돼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매우 효과적인 옥외광고 매체다.

 

 

| 이현 미디어마케팅국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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