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blueAD Loading...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이케아 코리아 '집과 열애 중', 한국 진출 10주년 서울 버스 캠페인 진행

 

 

이케아 코리아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집과 열애 중'이라는 감성적인 슬로건으로 서울 시내버스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0년간 이케아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한국 가정의 주거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데 기여해왔다.

 

이케아 코리아는 서울 시민들의 일상적인 교통수단인 시내버스를 선택하여,  보다 많은 서울 시민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시내버스 광고는 서울 전역을 이동하며 광범위한 지역에서 높은 노출회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교통체증이 잦은 서울 도심에서 정차 중인 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긴 광고 노출 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이케아는 그동안 다양한 공간 활용 솔루션과 가구들을 통해 한국의 소형 주거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집 꾸미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동안 많은 한국인들이 집 꾸미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케아의 실용적인 홈퍼니싱 제품들은 더욱 사랑받았다.

 

 

뉴스레터 구독하기